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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네요.
실내에서 일하여도 찬기가 있어 핫팩을 들고 살아야하는 일~^^
따뜻한 차 한잔을 건네주시는 분의 친절함을 받으며 시작한 하루~^^
엘레베이터를 타시려다 "기부하고 있는데 1만원이 없어도 못사는건 아닌데" 하면서 신청해주신 따뜻한 천사분 ..
나중에 안 사실.. 좋은 일을 많이하시는 통장님이셨더라요. 요런통장님들 덕분에 마을도 따뜻한 것같아요.
점심먹고 또 춥다고 따뜻한차를 건네시는 직원분의 친절함
그리고
오늘은 모두 다른 단체에 기부하는 분들이 소액이지만 따뜻한마음 주셨답니다. 매번 느끼는 건 하는분들이 지속적으로 좋은 일을 하시고 하시려고하는걸 보면서
이런분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며 귀한 생명을 살리는것 같아 이런 만남을 주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를 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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