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나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의 귤 빛이 따가운 날~^^ 먼 곳 첫 출장이라고 반겨주는분들이 많았답니다. 부장님..처음 얼굴본다며 나와서 맞아주셨고 어르신일자리분들도 처음 본다며 자세하게 안내해주시공 작은 꽃들도 방긋방긋 반겨주고 키우는 강아지인지 ..강아지도 반갑다고 다가오네요. 특히 지난 여름 오셔서 신청하셨다면서 또 신청하기 그래서 귤하나 건네시고 급하게 가버리신 분 나이많아서 장기는 못하겠다며 1만원짜리 2장을 쓰라시며 두고가신분..오늘은 작은 소리에도 어딘가에서 짱가하면서 나타나신 분들이 신청해주고 가셔서 아동을 살리는데 쓰임받을 수 있어 감사하네요. 오늘도 따뜻한 나눔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