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68)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 한 절 말씀 묵상 로마서 12장 18절 말씀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화목하라 한만두세트 당첨 남편때문에 cbs팬이 되었습니다.남편이 운전하면 듣는 방송 cbs언제나 좋은 친구로 감사한데좋은 선물까지 주셨네요.찬양 듣다가 듣고 싶은 찬양이 있어 신청사유와 함께 찬양신청했더니 사연이 채택되어 맛있는 한만두세트를 보내주셨답니다.CBS JOY4U 최정원의 당신을 향한 노래감사합니다~^^덕분에 만두 쪄먹고 국끓여먹고 튀겨먹고 만두라면에골고루 골고루 맛나게 먹었답니다.맛나게 먹느라 사진은 못남겼네요.한만두에서 저렇게 많은 종류의 만두가 나오는 줄 몰랐습니다. 사골국도, 식혜도 넘넘 맛있었어요.앞으로 더 자주 최정원의 당신을 향한노래의 친구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리지아꽃 무엇이 그리 바쁜지~^^꽃집 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향기가 넘 좋아 매료되는 후리지아꽃버스를 탔는데시장에서 샀는지 신문에 돌돌말아서 장바구니에 담겨져 가지고 가시는 분뒤에 앉아 넘예뻐서잠시 실례~^^ 말씀드리고향기맡고 사진찍고예전보다 향기가 없어졌는지꽃이 덜피어 향기가 적은지예전같지않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하는 후리지아꽃사라지기전에 한 번 델러 꽃집 나들이가야겠어요. 미도인 홍대점 다녀왔습니다. 생일날~^^남편이 하루종일 교육이라생일파티도 미리했고혼자 집지키기 싫어서친구랑 머리펌약속을 잡고1년만에 홍대 나들이홍대리안헤어1년에한번가든, 2번가든,3번가든한결같은 마음과 친절로기분좋게해주고머리숱도 없고 머리카락힘도 없어머리만지기 힘들텐데최상으로 좋게 머리 해주시느라늘 감사합니다.머리숱이 많은 친구는 부지런히 손을 움직여도 염색까지 끝낸 나보다 오래 걸려서 늘 부러울 뿐제주도 여행에서 돌아온 친구랑 합류해서 인터넷검색으로 맛집을 찾아서 갔는데 웨이팅~^^ 앞에 4팀이나 있었다는..추워서 밖에서 기다리기 좀 그랬지만맛있다니까..참고 기둘려서 등심스테이크한상,바질크림새우파스타, 명란크림파스타를 시켰는데파스타 2개가 먼저 나왔어요.바질크림새우는 향도 좋고 맛도 좋고 싱겁게 먹는 나는 딱 좋더라고요. 새우도.. 장화신은 고양이 비긴즈 보고왔어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응모한 가족뮤지컬 당첨3일간의 긴 휴일~^^남편이 교육이 있어 혼자 놀아야 할 상황.아이들이 많이 있을 줄 알았지만 집에만 있기 그래서 응모하고 기다렸는데문자가 문의한 목요일에도 안오고, 금요일에도 소식이 없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토요일 오후에서야 문자가 왔네요.같이 보려고했던 조카는 시골할머니댁 내려가서 없고3일간의 연휴로 누구랑 갈지 고민하다 교회끝나고 함께 이동하면 좋을 듯해서 교회친구랑 함께 예배드리고 점심 빠르게 먹고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삼성역 2번출구)도착..역시나 아이들이 엄청많았어요.전 친구데려와서 너무 유치하면 어쩌나 고민했죠.고양이들의 상큼 발랄한 춤 엄청 파워있고 재치도 있는 고양이들이었어요.주인공 샤샤는 얼마나 똑똑한지~^^귀엽기도 엄청 귀여웠어요... 콩나물국밥 맛집 찾아서 종로에 가면가끔 생각나는 맛집추운 겨울이면 더 더 생각나고날씨 더우면 좀 덜 찾게될까봐찾아서 먹은 황태콩나물국밥너무 맛있어서 국물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싹 비웠네요.넓어서 예약없이가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아요.맛있는 음식 제공해주시고 친절하신 사장님부부덕분에 행복한 추억 또 추가했습니다.또 방문하겠습니다. 대박나세요.전주콩나물국밥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지하 1층https://naver.me/5kLkEPwm 전주콩나물국밥 : 네이버방문자리뷰 1,018 · 블로그리뷰 51m.place.naver.com 굽네치킨 굽네치킨에서 나눔해 주신 치킨과 피자 덕분에 어르신들이 즐겁고 맛있는 한끼를 ~^^양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나눔받은 굽네치킨이번에는 우리동어르신들께 돌아가서어르신들이 무척좋아하셨답니다.나눔실천하는 굽네치킨대박나시길..응원합니다.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신월6동자원봉사활동가님들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이런 이디야 보셨나요?그동안 어른들 모시고 직접 카페를 들려도주문하고 받아왔을 뿐인데이번 이디야는 달랐습니다.친정엄마의 백내장 수술 후 진료로병원다녀오다가칼국수 먹자는 부모님 말씀에집에가는 중간 쯤 칼국수집이 있었기에들리려했는데 토요일은 쉽니다. 간판만이기다리고 있었네요.아쉬움..아쉬움.집까지가려면 조금 쉬어야할것같아서 들어간 곳 커피값아깝다고 안드시려는 엄마걸어서 받은 돈이라 돈이 안든다하니카페안으로 들어오셨네요.키오스크로 차를 주문했는데주인인지 직원인지 물어보시네요.뜨거운데 괜찮으시겠어요?부모님 연세를 가늠하고 뜨겁게가 아닌따뜻하게 내주려는 직원의 배려감동이었습니다.처음으로 받은 친절한 배려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한 날이었습니다.이디야커피 신도림메르디앙점서울 구로구 신도림로 65 101호https://.. 이전 1 2 3 4 5 6 ···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