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175)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 16일 신월6동자원봉사캠프 봉사의 날~^^ 신월6동자원봉사캠프 활동소식입니다. 9월16일은 신월6동자원봉사캠프 봉사날이었습니다. 9시부터 가족봉사단과 함께 줍깅 10시부터 송편빚어 어르신들께 전달 14시부터 18시까지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안내 및 약사님 지원해주기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한 봉사라 몸은 고달팠지만 마음은 뿌듯하고 보람된 날이었습니다. 함께한 활동가님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의미있는 주말하루 였어요~^^ 사랑나눔축제 다녀왔어요 9월9일 토요일 신정네거리 분수광장에서 열린 이웃돕기복지기금마련 사랑나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프리마켓에 동참하여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신월6동자원봉사캠프이름으로 활동가, 봉사자와 함께 물품꺼내고 남편의 도움받아 차로 이동하여 아침일찍부터 판매할 물품을 정리했는데 보관이 잘못된 옷들에서 곰팡이 냄새가 많이나서 꺼내서 판매할 수가 없어 적은 물품으로 참여했지만 옥동준구의원님 오셔서 수세미 사주시고 (급하게 가시느라 양해없이 사진 찍어 죄송 ~^^) 잠시 무대사진찍느라 외출한 사이 임옥연구의원님 오셔서 수세미사주시고 부침개사서 돌리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에코백도 함께 만들게 해 주셔서 인증샷~^^ 구의원님들이 관심갖어주시고 참여해주시니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힘들게 짠 수세미지만 적은 가격에 나눌 수 있어.. 배추모종 심었어요 8월30일 늦은 일상기록 신월6동 자원봉사센터 활동가들이 도시농원에 배추모종심었어요. 남은 공간에 무씨 뿌렸는데 잘 자라면 물김치라도 담아 나눔해야하는지 . . 고민해야겠어요. 무공해배추 키우기 힘든데 ...잘자라주길~^^ 굽네치킨 나눔활동 #신월6동자원봉사캠프 활동 #굽네치킨 나눔활동 #양천구자원봉사센터 #내곁에자원봉사 대상자 어르신들께 전달했습니다. 더운데 코로나걸린 어르신도 계셨는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니 활동가들도 등달아 즐겁다하십니다. 굽네치킨나눔덕분에 많은 분들이 웃고 즐거워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내곁에 자원봉사 가족봉사단과 함께 꾸민 부채만으로 내곁에자원봉사 돌봄어르신께 나눌 부채의 부족으로 급 못그리는 그림과 담너머로 배운 캘리 흉내내기 시도 시간이 없어 연습도 못해보고 완성해서 지난 주부터 이번주까지 30일 생각키우기 중간점검하면서 나눔했어요. 생각하지않다가 생각하니 어렵기도하고 재미있기도하고 생각해보기도해서 좋다고 하시네요. 잘하신분도 계시고 글을 못읽어 못하시는 분도 계셔서 점검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열심히 하려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네요. 치매로부터 예방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곁에_자원봉사 #30일생각키우기 중간점검 #부채나누기 #새싹보리나누기 빙고오이지 전달 봉사활동 신월6동캠프 활동 2023년8월5일 9시30분 빙고오이지 전달 장소;신월6동주민센터 2층 강당 활동가; 7명 어르신대상자 : 30분 주민센터 문여는 시간 9시.. 9시가 되기전 주민센터에 도착해서 9시땡 문열자마자 현수막달고 물품담고 테이블정리하고 활동가들이 바빴습니다. 어르신들은 왜그리일찍 오셨는지.. 가까이 사시는 분이나 자녀분이 대신 받아가시는 4분이 방문해주셔서 전달사진 찍고 정리하고 10시부터 구역을 나눠서 배달나갔는데 얼마나 태양시 뜨겁던지 그냥 있기만해도 땀이 줄줄줄.. 그래도 거의 댁에 계셔서 잘 전달하고 안계시는 분들은 통화하고 문고리에 걸어두고 왔어요. 봉사자들은 없었지만 활동가분들이 많이 나와주셔서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아침일찍 서둘러 방문해주신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이명숙팀장님 다녀가.. 부채꾸미기 활동 #신월6동자원봉사캠프 활동 #가족봉사단과부채만들기 #빗물받이ㅡ점검 7월 27일 목요일 14시 에너지를 아껴쓰기위한 부채만들기활동 가족봉사단들과 함께 만들고 아동들이 부채만들어 에너지절약실천하기 해보고 어른들이 만든 부채는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같은 날 빗물받이 점검도 함께했어요. 날씨가 더워 흩어져서 깨끗한 빗물받이 빠르게 점검했습니다. 더운데 활동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수세미짜기 활동 #신월6동자원봉사캠프 활동 #수세미짜기 7월 25일 화요일 오전 9시30분 수세미짜기를 해보고싶다는 봉사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간단한 기법을 나누며 수세미짜기를 하였습니다. 처음짜는분들도 있어 너무오랜시간이 걸려 알려드리고 집에서 매일 하나씩 짜서 가져오시라고 했는데 처음해서 포기한분들도 계시네요. 더운데 활동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