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70) 썸네일형 리스트형 붓펜 캘리 2년전 강서구 원당공원에서 예쁘게핀 하트장미포토존에서 아이들과 함께 찰칵.. 예쁜 민이 뒷모습..추억이 되어버린 방과후교실. 아직도 스승의 날이면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주는 아이가 있다. 올 여름 그 아이들과 함께 볼링도 치고 햄버거도 먹으려면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 푸르른 5월..지금도 원당공원에는 이렇게 예쁘게 꽃이 피어있겠지? #붓펜캘리 #내맘대로캘리 #원당공원 #하트장미 #장미하트 #나의삶을지배하는것은바로나다 화상입었을때 행동요령 화상입었을때 행동요령 1)수돗물 흐르는 물에 10분이상 화상 부위 식혀주기 2)물에 적신 깨끗한 손수건으로 상처 부위 감싸기 3)화상부위가 팔이나 손목부위라면 가슴보다 조금 위에 있도록 하기 4)부종이 생길 수 있어 반지나 액세서리 등 미리 따로 빼주기 5) 수포 터트리지 않고 병원까지 물에 적신 깨끗한 수건으로 상처부위 덮어 주기 *화상에 소주 No 치약 바르기 No 민간요법은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세요. 비오는 날에는 칼국수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에는 따뜻한 칼국수가 생각난다. 보리밥에 열무김치넣고 고추장 한숟가락 추가해서 쓱쓱 비벼 입으로 쏘옥 넣는 그맛..아직도 군침 돈다. 바지락칼국수, 팥칼국수, 비빔밥 골고루 시켜 나눠먹는 맛도 있다. 건강한맛으로 김치도 일품이다. 내가 아는 지인은 김치때문에 이 집을 찾는사람도 있을 정도다. 칼국수가 생각날땐 화곡8동 토속촌생면칼국수 찾으면 후회가 없을 듯 하여 맛집으로 추천해본다. #화곡8동맛집 #까치산역맛집 #토속촌생면 #칼국수맛집 #까치산시장맛집 을지병원 장례식장 다녀왔어요 노원을지병원 장례식장을 향해 가야하는데 순간 #제물포터널로 잘못들어갔다..빠져나오는길은 여의도.. 돈은 어떻게 빠져나갔을까? 하이패스에 찍히는 금액도 없어서 인터넷 이곳저곳을 살폈는데 자동으로 찍히고 미납부자는 청구가 된단다. 잘못들어온 길로 #여의도 까지 # 8분 비가 오는 날 터널 안으로 주행하니 비를 피해서 좋았고 빨리 지나가서 좋았던 제물포터널..노원을지병원까지 딱 한시간 걸렸다. 주차장이 코로나19로 최소한의 사람만 왔는지, 주차비가 비싸서인지, 주차장이 넓어서인지 ..장례식장 가까운곳으로 주차차고나니 10분이 지났다. 장례식장으로 가는데도 5분 ..이리저리 문상하고 나니 30 분 ..그냥 인사만하고 나와도 10분은 초과된다. 최초30분만 무료..타당성은 없지만 어찌하오리오. 간만에 만난 친구들.. 연탄불고기 #영암군 #연탄불고기 #돌솥밥 9남매라 아버님기일기념으로 어머님까지 최소 18명이 모여야하나 #코로나19로 어머님까지 어른 8명 아기 2명이 모였다. 혹시나해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갔다. 코로나19의 확진이 없어서일까 인원제한은 두지않았고 두테이블로 나눠서 앉아 먹었다. 4인상이 가격에 비해 좀 실망스러웠다. 고등어구이는 비린내가 많이 났고 잡채는 언제했는지 맛도 없고 물기도 없었다. 이 곳 한상의 주메뉴인 연탄불고기는 연탄불맛을 내어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냄비밥은 막 지어서 그런지 맛이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라 북적북적 나름 유명한 곳. 반찬이 더 필요한지 물어봤지만 더 먹고싶지는 않아서 후딱먹고 나왔다. 아무거나 다 잘먹는 나이기에 내 입맛이 까다로워서 그런것은 아닐꺼라고 본다. 많은.. 자연산 전복 #홍도 에서 오는 배에서 오늘 받은 #전복 양식전복은 전복껍질이 푸른빛을 많이 띈다고 자연산 전복이라고 손 위 시누이가 말을 해줬다. 올 해 칠순이시지만 코로나19로 잔치를 못한 큰시누께 축하선물을 보내드렸더니 전복을 보내주셨다. 아버님 기일때문에 목포에 내려간김에 부둣가에서 들어오는 배에 실려보낸 전복을 받아왔다. 깨끗이 씻어 찜솥에 쪄서 전복이빨을 빼고 먹기좋게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서 얌얌. 살아움직이는 전복을 쪄서 그런지 보들보들..부드러운 맛이 참 좋다. 이전 1 ··· 181 182 183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