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무화과 벌룬플라워 2022. 9. 28. 01:22 728x90 반응형 토종 무화과추석에 시댁에 가면 어머니가 항상 준비해 주시는 무화과덕분에 무화과를 좋아하게되었네요.올해는 남편이 혼자 시댁갔다 오면서 나 먹으라고 사다줬네요.특별히 맛있는 토종을 사려고 여러곳을 누볐다면서~^^남편덕분에 맛있게 냠냠..어딜가도 그냥오지않는 남편 늘 고맙네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을 엮어내는 사람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 준비 (0) 2022.11.19 불꽃놀이 구경 (0) 2022.10.09 졸업식 (2) 2022.09.23 형제모임 (0) 2022.09.12 보름달 (0) 2022.09.12 '가족이야기' Related Articles 김장 준비 불꽃놀이 구경 졸업식 형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