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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때를 잃은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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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일정을 마치면 일만보를 걷기위해 40분 정도의 거리를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데
어제는 발견하지 못한 예쁜 꽃들이 눈에 들어왔네요.
그 중 피어날 계절을 잊고 뜨거운 태양볕에서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꽃을 발견했네요.
예뻐도 넘 예뻐서 사진에 담아왔어요.
오늘도 일만보를 채우기 위해 돌아돌아서 집으로 고고
다행히 일만보를 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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