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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야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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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절친어머니께서 병마와 싸우다 세상을  떠나셨네요.
많이 도움주시고 기도와 응원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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