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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참외 2개를 따오셔서 간사님과 하나씩 건내주신 회장님.
무농약이라 껍질째 먹었는데 너무 달고 맛있어서 폭풍 감사와 참외 노래를 불렀다는 간사님 생각에
참외를 또 따오셔서 나눠주신 회장님.
무농약에 귀한것이라 껍질째 또 먹었네요.
비 온탓인지 그때만큼 달지는 않지만 그래도 싱싱해서 맛나게 감사하며 먹었네요.
가끔 텃밭에서 토마토며 호박이며 피망 한 두개씩 따다 나눠주시는 회장님 덕분에 하하호호
우리들의 웃음소리가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소소한 정으로
즐겁게 웃으면서 얘기꺼리도 넘쳐서 더더 감사하네요.
무농약 참외~^^ 먹고
더더 건강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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