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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야기

어울림한마당 축제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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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강서초에서 신월2동과 4동이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축제에 풍선아트봉사 다녀왔습니다.
신월6동 활동가 5명이 아침일찍부터 고생한 보람과 기쁨이 아이들의 환한 미소속에서 볼 수 있었답니다.
얼마나 좋아들 하는지..사람들의 줄이 길어 축제 즐기로 왔던 지인들도 풍선 함께 불어주고 가서 조금 여유있게 풍선풀어주고 왔어요.
갈때는 무겁게 캐리어에 풍선가득~^^
올때는 텅빈 가방~^^즐거운 마음 담아 왔어요.
매번 힘들다하면서 하는 이유는 즐거움과 보람때문인것같아요.
아직 녹슬지않은 솜씨인지..아이들이 잘한다 칭찬하면 마냥좋네요. ..풍선꽃하나에 감동된다는 소리도 듣고 아이도 어른도 풍선하나에 행복해하셔서 매번 풍선배운걸 젤 잘했다 생각하고 있네요.
음식 구매해서 나눠주신 지역 주민들과 음료지원해주신 신월4동 캠프장님~^^  덕분에 입도 즐거운 봉사였습니다. 모두가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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