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설 117년만에 대설입니다.아침에 청소했는데 또 금방쌓여서 걸어다닐 수 없을정도로 쌓였네요.가을 단풍본지 어제였는데 온통 흰눈으로눈꽃을 피었네요.길은 막혀서 엉켜있지만 첫눈보니 추억이 떠오르고 설레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