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위한말씀노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널 위해 기도할게 오래전 딸과 아들이름을 넣어가며 잠시 기도했다가 잠자고 있던 책. 이젠 펜을 꾸욱꾹 누르면서 정성껏 되새기며 기도할때인듯해서 다시꺼내서 기도문을 한자한자 필사해보는 중.. 책에다 직접 쓰는 칸도 있지만 두고두고 기도하면 좋은 책이라 한장한장 정성껏 따로 써보기로 했다~^^ 딸이 창조주의 위대함을 항상 느끼게 하소서.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8:3ㅡ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