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선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 만찬 1년동안 수고했다고 센터에서 애슐리이용 가능한금액을 상품으로 주셨네요. 간만에 봉사가 아닌 편하게 밥먹는 자리를 만들어서 즐겁게 배불리 먹고왔네요. 너무 배불러서 걸어서 오다 배부른데도 커피타임~^^ 이제 회사일로 캠프장을 내려놓으면 어느분이 하실지 알 수 없지만 많은 참석은 어렵겠지만 시간나는대로 잘 돕겠습니다. 즐거웠던 봉사시간 함께했던 신월6동 활동가님들 덕분에 좋은 일 많이 했네요. 감사했어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