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샐러드마스터

(2)
샐러드마스터 시연 샐러드마스터에 초대된 지인들 오늘은 지인들을 위해 준비된 호박죽부터 시작된 시연 오늘도 샐러드마스터 냄비와 사랑에 빠져봅니다. 호박썰어 찹쌀가루와 함께 넣기만 했을 뿐인데 호박죽이 만들어져있어 지인들이 깜짤 놀라네요. 호박죽도 야채찜도, 닭고기 노릇노릇 구운것두, 밥도, 누룽지도 왜이렇게 맛있는지. 밥을 못한다는 지부장님 샐러드마스터땜에 요리사인줄~^^ 당근이 물에 넣기만했는데 색이 많이 빠졌네요. 비타민이 다 빠졌다는데..역시 물안빠진 당근은 다네요. 달아~^^ 생활의 지혜 샐러드마스터. 백수 탈출하면 샐러드마스터 구매부터 해야겠어요. 빨리 그 날~^^ 기다려지네요.
갖고싶은 샐러드마스터 목동에 샐러드마스터포레스트지사가 오픈해서 예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시연에 초대받아 갔는데 샐러드 마스터 건강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걸 보면서 감동했네요. 우리가 그동안 먹었던건 껍데기랄까~^^ 엄청 간편하게 요리를 해서 음식 못하는 사람들도 엄청 좋을 듯 해요. 죽을 끓였는데 간을 안해도 맛과 향이 살아서 간이 된다는 사실~^^ 맛을 보면서 알았네요. 평상시 죽을 끓이려면 불옆에서 땀 삐질삐질 흘렸는데 샐러드마스터는 몽땅 넣고 뚜껑 덮어서 딱 40분만 있으니 맛있는 죽이 되어서 신기했어요. 밥도 봉끗하게 올라와서 분위기가 계란찜을 먹는 느낌이랄까~^^ 누릉지도 왜케 맛나는 지~^^ 누룽지가 한번에 쏙 떨어지더라구요. 나물도 최소한의 물만 사용하여 찌고 닭고기도 기름없이, 소금없이 굽는데도 바삭하니 맛났어..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