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샐러드마스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갖고싶은 샐러드마스터 목동에 샐러드마스터포레스트지사가 오픈해서 예쁘게 자리잡고 있네요. 시연에 초대받아 갔는데 샐러드 마스터 건강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걸 보면서 감동했네요. 우리가 그동안 먹었던건 껍데기랄까~^^ 엄청 간편하게 요리를 해서 음식 못하는 사람들도 엄청 좋을 듯 해요. 죽을 끓였는데 간을 안해도 맛과 향이 살아서 간이 된다는 사실~^^ 맛을 보면서 알았네요. 평상시 죽을 끓이려면 불옆에서 땀 삐질삐질 흘렸는데 샐러드마스터는 몽땅 넣고 뚜껑 덮어서 딱 40분만 있으니 맛있는 죽이 되어서 신기했어요. 밥도 봉끗하게 올라와서 분위기가 계란찜을 먹는 느낌이랄까~^^ 누릉지도 왜케 맛나는 지~^^ 누룽지가 한번에 쏙 떨어지더라구요. 나물도 최소한의 물만 사용하여 찌고 닭고기도 기름없이, 소금없이 굽는데도 바삭하니 맛났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