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선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일 축하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남편과 예쁘고 사랑스런 딸, 멋지고 든든한 아들과 함께 생일 축하하게 하시고 자산관리사라고 자산불려야한다고 머니를 준비한 딸 엄마가 좋아한다고 꽃사러 예쁜집 간다고 문래동 갔는데 문닫았다고 플라워카페서 사왔는데 예쁘진 않지만 마음을 알기에 고맙네요. 나를 만난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하다는 말에 행복한 미소짓게 하는 남편의 봉투 상갓집이 대구라 ktx타고 슝 다녀와서는 미역국 먹어야 한다고 미역국집에 데려간 남편덕에 저녁도 배터지기직전까지 맛나게 먹었네요. 오늘 신정산 함께 돌고 생일축하한다고 케익 사주신 분 별다방커피보내주신분들~^^ 함께 커피마시며 시간보내주신 분 투썸커피 쏴주신 분 생각지도 않았던 생일케익 쿠폰 잊고 살던 분, 일땜에 잠시 만났던 분들도 잊지않고 생일축하메시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