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먹는 나눔으로 시작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곳을 찾아서 여행삼아 먼길을 달려왔네요. 아침부터 좋은 분들을 만나 먹거리부터 나눔받고 공무원들이 후원하고 있음에도 직원인지 모르고 부른 우리들의 권유에 따뜻한 아이사랑에 후원해주시고 베트남분의 국제를 넘는 후원과 항암치료받는 분의 귀한 후원금까지 오늘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사연의분을 많이 만나 나눔의 통로로 사용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날개없는 천사 오늘도 어김없이 고통받고 안타까운 아이들을 돕는 분들을 찾고 있었네요. 외국아이들은 돕고 있으니 꼭 우리나라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고 소액후원해 주신 어르신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점심식사 이후 만난 고액 후원자분 벌써 타 단체에 월40만원이나 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안타까운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고액으로 마음을 내어주신 날개없는 천사분 볼일 보시고 가시는 길 자판기에서 제일 좋은 커피로 선물주고 가시네요. 항상 몸과 마음으로 봉사하고 적은 물질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나 인지라 젤 부러운 부분이 넉넉히 나눌수 있는 것인데 내가 못하는걸 그런분을 통해 나눌 수 있어 너무좋네요. 귀하신분 오늘도 만나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