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부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라코스트 목동점 나들이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생활종교인이라고 맛난 점심 사준다는 집사님이자 딸 친구 엄마. 생활종교인 친구와 함께 기대하고 간 식당. 밖에서 줄 서다 11시30분 딱 되어 문열려서 따라 들어가다가 바로 앞에서 짤렸네요.. 아쉬웠지만 가끔 찾는 라라코스트에서 맛난 음식들과 즐거운 담소로 그동안에 쌓아두었던 이야기보따리를 하나씩 풀면서 씩씩하게 잘 살아낸 세월에 칭찬하며 서로에게 힘이되었던 시간. 몸이 아프고 지쳐있을텐데 생활종교인이라고 칭찬주어 거룩한 부담감을 받아 더 더 생활 종교인으로 살아야함을 감사함으로 고백합니다. 함께해서 좋은 사람들 붙여주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입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