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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및 카페, 여행

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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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아는 동생이 떡을 맹글어  왔네요.
중식으로 점심먹고 비가  많이 내려  바로 건너편 빵카페로 이동~^^
많은 빵들이 맹글어져있었고  계속 바쁘게 직원들의 움직임이 있었지만 중식 젓가락을 놓은지 얼마안되어
커피만 시켜 자리에 앉았는데
떡만드는 기술을 배웠다고 떡을 맹글어와서 내놓아서
깜짝 놀랐네요.
하나씩 살짝 맛보고..집에 싸가지고 왔는데 남편이 너무 맛나다고 넘 좋아하네요.
궁중병과연구원에서 배운 솜씨라 그런지 역시 기본재료가 최고네요.
좋은 사람들과 마시는 커피라 커피맛도 좋았는 데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아직 일회용컵을 매장내에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빵카페 목동점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150 1층
https://naver.me/FCHj3xWE

빵카페 목동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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