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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전에 오픈 하는 동생 네일숍~^^
오늘도
시간맞는 자매들 패디큐어 해 준다고 집으로 초대했네요.
제일 한가한 내가 1등.
필리핀 단기선교 단체티셔츠가 보라색인지 어찌알고
발부터 예쁜 보라색으로 치장해줬네요.
동생들이 차가 막혀서 늦게 오는 바람에 내 손톱까지 시원하게 치장해줬어요.
풍선아트를 해야한다고 최대한 반짝보석을 안붙였어도
예쁘네요.
동생의 재능이 빛을 발하는 시간~^^
동생덕분에 손톱과 발톱이 예뻐진 날~^^
점심 맛나게 거궁에서 먹고
동생집에서 후식먹으며 즐거운 담소시간~^^
자매가 많아서 좋을 걸 또 한번 느끼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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