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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야기

눈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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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눈쓸러 갔네요.
눈이 많이 안쌓였지만 쌓이기 전에 쓸어버리고 또 쌓일것 같아 캠프장님 집에서 김치사발면 먹으며 대기중 하려다 ..계속 눈이 오락 가락..
언제 비상 떨어질지 몰라 아이스크림 사들고 지인집으로
가서 다이어트식 점심 얻어먹으며 대기했지만 눈이 많이 안내려 수다만 떨고 왔어요..오늘도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들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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