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루 300그릇만 준비하여 판매한다는 삼백집
보내기 아쉽다고 맛난 찜닭을 사주신 회장님.
밥사주신 것보다 다시 오라는 말씀에 감사하고 힘이납니다.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음식점 및 카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첫날 (0) | 2022.01.02 |
---|---|
명태어장 (0) | 2021.12.30 |
유명숯불갈비 (0) | 2021.12.28 |
텐나인 다녀가요 (0) | 2021.12.25 |
춘천무쇠닭갈비 다녀왔어요 (0) | 2021.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