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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동생이름을 부르면 눈물도 나고 가슴이 먹먹~~
동생이 있는 곳에서 20분 거리에서 약속이 있어
약속 전에 예쁘게 꽃 포장해서 동생보러 들렸어요.
햇살 좋은 날~^^
봄꽃들 향기롭고 예쁘게 피고 있는데
한참 꽃피고 누리고 살 나이에
너무 갑자기 떠나서일까
햇살 좋은게 왜 이리 맘이 아픈지
보고있어도 보고있어도 눈물샘이 멈추지않는 날.
동생이 좋아하는 별다방에서 동생 그리워하며
커피한잔 마시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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