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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배추농사 지으신 부모님 덕분에 김장여행을 다녀왔네요.
매년 농사그만 지으시라해도 밭을 놀릴 수 없다며
연로하신 손으로 실하게 키워주셨네요.
작년보다 배추가 작지만 먹기 딱 좋은 크기로
올해는 적게 100포기만 하자고 했는데..
150포기가 되었네요.
그래도 조금씩 가져가는 아들들포함 9집이 나눠가기에 많은 건 아니지만 우리집은 3통으로
올 겨울 든든하게 날것같아요.
아빠엄마 힘들다고 내려와서 도우라했더니
일찍부터 내려와 수고해준 아들과 조카덕분에
너무잼있고 편하게 즐기고 왔네요.
함께한 가족들
불참한 넷째제부의 커피지원으로 시작도 즐거웠고
끝나고도 피로가 싹 날아간것 같아요.
아파서 함께하지못한 막내동생.
씩씩하게 잘 견디고
좋은 공유자만나서 잘 치료되어 내년에는 함께하길 응원하며 기도하며~^^
서로서로 도우며 늘 함께하는 가족들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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