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카페

수요일 점심시간~^^
산책하려다 들린곳 산책카페
음료자판기가 신기했어요.
모든 음료가 한곳에서 척척~^^
핸드메이드 맛이라는데..
사람의 손맛은 자꾸 바뀌겠지만 기계라 일정할것같아요.
무인이지만 사장님이 상주해 계시고 분위기 조용하고 좋았어요.
아기자기소품들고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점심시간 잠깐들린 곳이라 자세하게 구경은 못해서 아쉬웠어요.
소품들 구경하고 예쁜것  델고왔음 좋은데..시간이가 없었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들려봐야겠어요.
입구에 밤나무가 튼실하게 잘 크고 있어 탐스러워 따고싶은 유혹..ㅋ
가을에는 야외 테라스도 좋을것 같아요.

산책
경기 파주시 아동동 291-18
https://naver.me/xyl2f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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