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간만에 서서울호수공원까지 걸어서 산책나왔어요.
이제 꽃망울을 머금는 진달래도보이고
봄의 전령사 산수유꽃이 방긋방긋 웃고 있네요.
좋은 시들도 보이고
아직 봄을 느끼기엔 이른듯 하지만
따스한 햇살과 좋은 공기 마시고
별다방에서 쉼도 갖고
즐거운 휴일 즐기고 있어요.
반응형
'음식점 및 카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횡성 강남식당 다녀왔어요 (0) | 2024.03.20 |
---|---|
방일해장국 합덕점 다녀왔어요 (2) | 2024.03.19 |
등고개옛날손짜장 다녀왔어요 (3) | 2024.03.15 |
옛날우거지추어탕 (0) | 2024.03.13 |
남도의뜰 다녀왔어요 (2) | 202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