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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들과 두달에 한번 모임
연말이라 지난 토요일 호텔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겼네요.
36층에서 바라보는 전경으로 멀리 바다도 보이네요.
밤야경은 정말 멋질것같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스테이크와 랍스타스파게티와 뷔페의 만찬
다이어트해야한다고 소식하며 위 줄여놨건만
오늘은 다 무너져버렀네요.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배가 점점 더 불러와서 너무 힘들었어요.
다행히 호수가 있어 산책할 수 있어 1시간 산책하고 돌아왔네요.
요기서 사는사람들은 멋진 호수를 매일봐서 좋을 것 같아요.
봄되면 예쁜 꽃들도 많이 필것 같고
배타는 분위기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을 기약하며 하루를 즐겼습니다.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65
https://naver.me/5g3WaiBJ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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