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룬플라워 2022. 9. 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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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한 문가네 식당
짭짤한 청국장  
싱겁게 먹는 나는 물을 타서 먹었지만
물을 타도 엄마손맛 청국장
밥에 얹어 쓱쓱 비벼먹으니 맛나네요.
혼자만 먹는 청국장이라 집에서는 엄두는 못내는데
어제 점심은 엄마손맛느끼며 맛나게 먹었답니다.

문가네식당
서울 강서구 화곡로61길 64 녹십초훼미리타운
https://naver.me/Gfon1z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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