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부과 및 견인대상 차량

결혼전 함께 근무했던 인연으로
아직도 만남의 연속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오산 아들집 방문왔다
날 만나러왔는데
아르헨티나에 싱싱한 회가 없다해서 먹고싶다해서
선택한 곳
주차할곳이 없어 골목길에 주차했다는데
8 시가 넘어서 과태료부과 딱지를 받았네요.
강서구 지인이 강서구 돈이 없다고 하던데
그래서 늦은 저녁에도 과태료 부과를 하는 건 아니겠죠?
운전 안하는 나는 멀리서 온것도 미안한데
횟집에도 주변에도  주차장도 없고
잘먹고 기분이 좋았다 미안함이 더했던 만남이었네요.
앞으로 강서구 화곡역에서 모임 피해야겠어요.


화곡어시장 화곡점
서울 강서구 강서로 158
http://naver.me/5AmOEZ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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