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룬플라워 2021. 12. 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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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0그릇만 준비하여 판매한다는 삼백집
보내기 아쉽다고 맛난 찜닭을 사주신 회장님.
밥사주신 것보다 다시 오라는 말씀에 감사하고 힘이납니다.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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