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원

어머님이 계신 요양원
혼자계셨던 어머니 요양보호사님이 안계실때 혼자다니시다 자꾸넘어지셔서
아파트는 싫어하셔서 선택한 곳
아버님이 계셨던 곳이라 더 정감가는 곳
경치도 좋고 편하고 시설도 너무 좋네요.
가족이 묵을 수 있는 팬션이 있어 어머님과 하룻밤 있으려했더니
저녁식사하시고 같은방 어르신들 기다리신다고
건너가셨네요.
어머님 덕분에 2번째 여름 휴가를 갖고 있네요~^^

청수원
전남 함평군 학교면 청수원길 20-47
https://naver.me/IFwsDz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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